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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가족 간 갈등과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가족과의 갈등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이혜정은 "저희 아들은 수출 일을 하고 저는 요리를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제가 쌓아온 일을 아들이 싹 잘라버리고 자기 방식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그 점이 참 어려운 갈등이었다"며 과거 아들과의 관계가 쉽지 않았던 경험을 언급했다.
또한 그는 "말로는 '안 봐'라고 하지만, 밥은 먹고 사는지 궁금하다"며 부모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에 사장님 역시 "마음이 약해져서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나 고민했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이혜정은 "하지 마라. 싹싹 빌고 올 때까지 기다려라"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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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혜정은 "화해는 했지만 마음속에는 아직 조금 그런 게 있다. 그래도 어쩌겠나. 아들이 잘하려고 애쓰지 않냐"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전하면서도, "화해 안 할 때가 돈이 안 들어서 더 좋았다. 지금은 밥도 사줘야 한다"고 유쾌하게 농담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혜정은 지난해 한 방송에서 아들과 절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들과 사업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는 그는 "아들에게 메시지 보내서 절연 선언했다. 속상해서 잠도 못 자고 사흘을 울었다"며 "그게 작년 12월이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들을 전혀 안 본다. 소통할 일이 있으면 며느리 통해서 한다. 아들이 올까 봐 집에 CCTV도 추가하고, 잠금장치도 다 바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