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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신양의 반전 근황이 공개된다.
잠시 후 상상초월 편셰프의 정체가 밝혀진다. 바로 배우 박신양. 그런데 우리가 알던 "애기야 가자"의 박신양이 아니었다. 터벅터벅 걸어오는 박신양은 때 묻은 작업복 같은 허름한 옷차림으로 나타난다. 2019년 KBS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약 7년여 만에 등장한 박신양의 뜻밖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박신양은 놀란 제작진을 이끌고 커다란 창고 안에 있는 컨테이너로 향한다. 허름한 컨테이너는 박신양이 생활하는 공간인 듯 여기저기 손때 묻은 물건들이 자리하고 있었다고. 제작진에게 커피와 사과를 나눠준 박신양은 의상을 눈여겨보는 제작진에게 "너무 추워서 스키복 바지 입고 산다.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어서 이 스키복을 입고 지낸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박신양이 이 창고 안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활보하는가 하면, 최신(?) MZ 유행어를 남발하는 등 예측 불가한 모습을 보여 제작진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고. 정체불명의 대형 창고, 생활감 가득한 컨테이너, 얼룩이 가득한 투박한 옷차림, MZ 유행어까지. 도저히 믿기지 않는 박신양의 반전 근황의 비밀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2 '편스토랑'은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