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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옥순·경수(가명)가 부산에서의 재혼 생활을 공개했다.
부산 시민들은 옥순과 경수를 알아보고 "'나는 솔로' 출연하신 분들 맞죠? 결혼 축하드린다"고 반갑게 인사했다.
이에 경수는 내레이션으로 "그렇다. 우리는 '나는 솔로'에서 만났다"며 운을 뗐다. 그는 "나는 예전부터 이 말을 많이 했다. '나는 솔로' 나간 이후 옥순과 결혼 전까지 항상 30대 때 생각했던 게 '인생은 모르지. 그래서 인생이 너무 재밌는 것 같아'라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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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게 진짜 '나는 솔로'의 힘인지 방송의 힘인지"라며 옥순에게 "통영 종종 가자. 통영에는 매년 한 번씩은 인사드리러 가야겠다. 거기서 우리 인생이 시작 됐으니까"고 덧붙였다.
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으며, 11월에는 결혼식도 올렸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두 사람은 네가족으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이들은 최근 두 자녀와 함께 부산으로 이사했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22기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부산 이주 이후에는 회사를 설립해 대표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