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33kg 감량 후 광고 모델이 된 가운데,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9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이지혜 남편 3주만에 홀쭉해진 위고비 다이어트 비법 최초공개 (계속 먹어도 살 빠짐)'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의 위고비 다이어트 후기를 전했다.
문재완은 위고비를 저용량 투여로 시작했다면서 "아직 큰 변화는 못 느끼고 있다. 운동을 하기 싫어 위고비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위고비 다이어트 전 후 몸무게도 공개했다. 3주 만에 94kg에서 90kg가 됐다고. 문재완은 "(위고비 다이어트 후) 입맛이 3분의 1 정도 줄었다. 내 입에 누가 화학 약품을 넣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지혜는 "지난번에 박수홍 오빠를 만났을 때 다예 씨가 33kg를 뺐다고 했다. 관리 비법을 저희에게 알려줬다"라며 김다예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근력 운동, 공복 유산균 먹기, 야식 금지, 아침에 올리브오일과 레몬 먹기, 밥 먹기 전 식이섬유 섭취였다. 이지혜는 "근데 우리 남편은 이걸 반대로 하고 있다"라며 쓴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2024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출산 후 위고비 도움 없이 90kg에서 57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고, 최근 유산균 광고 모델로 단독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