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영은 "오늘은 아주 사랑스러운 커플 조쉬, 국가비를 만나려고 한다. 국가비는 (노희영이 심사한) '마스터셰프 코리아3' 준우승자였고, 조쉬는 한식 세계화의 1등 공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교롭게도 제가 (두 사람을) 중매한 결과가 나오게 됐다. 두 사람과 12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조쉬와 국가비를 소개했다.
조쉬, 국가비 부부는 노희영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본격적인 토크에 들어갔다. 노희영은 "2014년 K-CON을 열었다. 당시 조쉬는 CJ ENM 소속 크리에이터였고, 국가비는 '마스터셰프 코리아3' 준우승자로, 내가 셀럽을 만들기 위해 K-CON에 데리고 갔다. 그랬다가 둘이 어떻게 됐지?"라며 두 사람에게 말을 넘겼다.
국가비는 "그때 조쉬는 K-CON에 MC를 보러 갔는데 제가 사진을 찍자고 했다. 전날 제 친구가 조쉬와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고 해서 그랬다. 그 후 유튜브 얘기를 하다가, 또 만나 대화를 하다가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라고 떠올렸다.
노희영은 "둘이 만난다고 해서 너무 좋았다. 사귄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홍대에서 만났다. 내 며느리, 사위 같다"라며 두 사람에게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