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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최근 공개한 브이로그 콘텐츠가 배우 김지호의 '도서관 책 낙서 논란'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 속 강유미는 "아침마다 책을 읽는다. 이게 내 아침 식사"라며 조깅 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독서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에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고, 일부 페이지를 찢어 보관하는 장면까지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지호는 공공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에 필기를 한 사실이 알려지며 "공공재 훼손"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이후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강유미의 영상은 해당 논란과 유사한 설정을 디테일하게 재현한 듯한 모습으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패러디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강유미는 영상에서 독서뿐 아니라 모닝 요가, 자기계발 멘트 등을 이어가며 특정 라이프스타일을 과장되게 표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김지호 패러디 맞는 것 같다", "디테일이 너무 정확하다", "현실 고증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드러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