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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강소라가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강소라는 육아로 인한 고충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아들과 딸은 육아 난이도가 다르다, 아들이 화라면 딸은 짜증이다"라고 표현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혼자 코인 노래방을 간다고 밝히며 애창곡인 엑소의 노래를 직접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에 카이가 즉석에서 화음을 맞춰줘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강소라와 카이의 즉흥 듀엣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소라가 중고 거래 고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한 중고 거래 사이트의 매너 온도가 71.8도에 거래 완료된 물건만 667개라고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심지어 직거래도 나간다고 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는데, 이에 이수지가 "연예인이라 가품 의심은 안 하지 않냐"고 묻자, 그는 "혹시 누가 의심하면 마스크를 살짝 내려서 얼굴을 보여준다"고 응수해 여배우답지 않은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