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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주요 업데이트와 다양한 혜택을 담은 '1주년 페스티벌' 계획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진훈 디렉터는 오는 26일 진행되는 1주년 업데이트로 신규 스토리 '여신강림 4장 외전: 창백한 메아리'를 비롯해 심층 던전 '바리 2광구', 필드 보스 '크라마' 매우 어려움, 레이드 '화이트 서큐버스' 매우 어려움 난이도 등의 전투 콘텐츠를 대거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자들에게 성장의 다양성 및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8 룬 6종과 주 클래스의 무기 능력치를 일부 계승하는 '숙련 연계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펫 의상 염색 시스템'을 새롭게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펫이 입고 있는 의상을 염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엘리트 이상 등급이라면 '펫 의상 염색약'을 통해 패션 염색과 동일한 방식으로 염색을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4월에는 '바람의 나라 30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을 시작으로 신규 클래스 '기사'를 추가하며, 오는 6월에는 새로운 시즌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책도 마련한다. 8번째 서버인 신규 서버 '몰리'를 오픈하고, 이 서버에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자들에게 '무기/방어구/장신구 전설 룬 상자(★8)'와 '각인 강화권' 등 빠른 성장을 돕는 전용 아이템을 지원한다. 1주년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는 '프리미엄 패션 티켓' 최대 100장, '프리미엄 펫 티켓' 최대 50장까지 제공하며, 26일 업데이트 이후 게임 내 퀘스트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신화 룬 선택 상자(★8)'와 '1주년 케이크 데코 상자', '에픽 연금술 재연소 촉매'를 선물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