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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대희와 그의 아내 지경선 씨, 그리고 코미디언 신봉선이 삼자대면으로 웃음을 안겼다.
당시 신봉선은 김대희가 실제 아내와 전화 통화를 하자 "지경선이랑 아직까지 정리를 안 했어?"라며 분노했다.
이에 김대희는 아내에게 "제수씨 어쩐 일이십니까?"라고 말했고, 지경선 씨는 "전화를 잘못 눌렀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대희가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하자, 지경선 씨는 "또 할 거예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200만 구독자 달성 공약 중 압도적인 표차이로 김대희 아내 지경선, 꼰대희 아내 신봉선 삼자대면이 성사됐다.
이날 세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코믹한 상황을 이어갔다.
김대희 부부는 신봉선의 눈치를 보면서도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신봉선은 "실실 웃고 난리가 났다"고 역정을 냈다.
김대희가 "식은땀이 난다"고 하자, 신봉선은 "나도 마음이 편한 줄 아냐. 내가 괜히 상간녀가 된 것 같다"고 털어놔 지경선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대희는 "6년 동안 '꼰대희'를 하면서 한 번도 떨린 적이 없는데 오늘은 유독 긴장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희는 2006년 지경선과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