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아들 낳고 14kg 감량 "운동 전후 건강음료 마시며 식욕 조절"

기사입력 2026-03-22 17:39


김현숙, 아들 낳고 14kg 감량 "운동 전후 건강음료 마시며 식욕 조절…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14kg를 감량한 배우 김현숙이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

22일 '김현숙의 묵고살자' 채널에는 '[김현숙 집밥] 집에서 1분 만에 만드는 아몬드음료, 동안스무디, '뱃살방어' 비지전까지~ 현숙이가 추천하는 진짜 건강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현숙은 운동 전후, 자신이 직접 만든 건강음료를 마셨다. 그는 "견과류가 들어간 걸 마시니까 뭔가 더 든든하다. 배고플 때 이런 걸 먹어주는 거랑 아예 안 먹고 쫄쫄 굶는 거랑 다르다. 굶고 집에 가면 폭식을 하게 된다"라며 다이어트 팁을 언급했다.


김현숙, 아들 낳고 14kg 감량 "운동 전후 건강음료 마시며 식욕 조절…
이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아몬드 음료, 스무디, 콩가사리, 비지전 등을 직접 만들어 보이기도. 그는 "내가 의외로 미식가지, 대식가는 아니다. 근데 갱년기가 오니까 거미 체형이 되더라. 팔다리는 얇아지는데 뱃쪽 지방은 늘더라. 체형 자체가 달라진다. 그렇다고 절대 굶으면 안 된다"라며 칼로리가 적은 건강식을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현숙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 캐릭터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주인공 영애 역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얻었지만 2020년 이혼,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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