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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연예뒤통령' 이진호가 이휘재의 복귀와 관련, '인맥 캐스팅'이라는 설에 대해 직접 반박했다.
특히 이휘재가 한국으로 귀국한 이유가 쌍둥이 아들들의 외국인 학교 입학을 위한 것이라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이휘재의 귀국 시점이 쌍둥이 아들의 중학교 진학 시기와 겹쳤다는 것. 온라인에서 쌍둥이 아들의 캐나다 체류 기간이 외국인 학교 입학 자격을 획득했기 때문에 한국에 오려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불거지며 이휘재를 향한 비난은 가족까지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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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방송가를 두드린 지 2년 만에 고정MC나 패널이 아닌 1회성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것 뿐"이라며 "'불후의 명곡' 출연 이후 어떠한 방송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다. 명확하게 말하자면 이휘재 씨가 방송가의 외면을 받고 있다는 것이 보다 정확한 표현"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휘재의 복귀를 막으려는 도 넘은 비난에 동료 연예인들도 나섰다. 윤형빈은 이진호와의 통화를 통해 "복귀를 당연히 해야 할 거라곤 생각한다. 그것보다 사람들이 너무 맹목적으로 미워하시니까 그걸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외롭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생각"이라며 "(이휘재는) 항상 후배들 잘 챙겨주시고 젠틀한 분이다. 방송에서 누구를 무시한다고 한다는데 그런 거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다.
윤형빈은 "마녀사냥 같다. 누가 '쟤 나쁜 사람이야' 하면 다 달려들어서 돌을 던지는 거 같다"고 일부 대중의 반응에 안타까워했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