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비혼모 6년만' 결혼 원했는데..."미친사람 같다"며 거절당했다 ('사유리')

기사입력 2026-03-25 18:48


사유리, '비혼모 6년만' 결혼 원했는데..."미친사람 같다"며 거절당했…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네가 미친 사람 같다". 방송인 사유리가 과거 남성에게 거절 당시 들었던 말을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는 "일본 여행 가면 꼭 가야 할 편의점 추천템 13종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사유리는 편의점에서 사 온 당고 리뷰를 진행, "어렸을 때부터 많이 먹었다. 노래가 있다"라면서 갑자기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 웃음을 안겼다. 그는 "데이트 중 내가 배고프다고 했을 때 남자 친구가 당고 사 오면 기분 좋을 것 같다"라면서 "근데 내 성격은 내가 사 오는 스타일이다"라면서 또 한번 춤을 춰 폭소를 자아냈다.


사유리, '비혼모 6년만' 결혼 원했는데..."미친사람 같다"며 거절당했…
그때 사유리는 "옛날 연세 어학당 다닐 때 재일교포 남자가 나를 좋아했다"라면서 갑자기 과거를 회상, 이를 들은 제작진은 "거짓말"이라며 믿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사유리는 "진짜다. 명동 산책 데이트를 하고 이후에도 계속 연락이 왔는데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라면서 "연세 학당에 다시 갔을 때, '요즘 바쁘냐'고 물었더니 '나 사실 너를 좀 좋아했다'라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그때 '너랑 하루 같이 있으니까 네가 미친 사람 같다. 나랑 조금 다른 것 같다'라고 하더라"면서 거절 당시 들었던 이야기를 전했다.

사유리는 "이상한 행동한 적 없다. 당고 춤을 춰서 그런가. 이상한 말 안 했다. 알지 않나. 나 되게 평범하지 않나"라며 제작진에게 물었고, 이후 의미심장한 미소와 고요한 적막이 흘러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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