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최근 28kg 감량 소식으로 대한민국을 깜짝 놀라게 했던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후 달라진 근황을 전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1일 풍자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이제 중요한 촬영 끝났으니 먹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자가 직접 끓인 먹음직스러운 라면과 간장게장, 흰쌀밥이 차려져 있어 '보상 먹방'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풍자는 평소 남다른 식성을 자랑하던 과거와 달리 "위가 줄긴 줄었네. 라면 2개에 배가 부르네"라며 달라진 위 크기에 스스로도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래도 밥을 먹어야 되니까 맛만 봐야지"라고 덧붙이며 다이어터의 고충과 행복을 동시에 전했다.
전날인 30일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 속 풍자는 블랙 티셔츠 차림으로 한층 날카로워진 턱선과 얄쌍해진 팔뚝을 자랑해 시선이 쏠린 바 있다.
28kg이라는 엄청난 수치를 감량한 만큼,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슬림한 실루엣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풍자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위고비, 삭센다 등 주사제의 도움을 받았으나, 심각한 부작용으로 투약을 중단해야 했던 아찔한 경험을 고백하기도 했다.
부작용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감량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풍자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풍자가 라면 2개에 배부르다고 하면 진짜 위가 줄어든 것", "28kg 감량이라니 대단하다", "얼굴선이 진짜 얄쌍해졌다", "부작용 조심하세요, 지금 너무 예뻐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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