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의 달달한 신혼 데이트 일상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 30일 각자의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반삭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반려견과 동네 산책 중인 변요한.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 여유로움과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후 티파니도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유,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아름다운 미소는 화보를 연상케 했다.
이때 티파니 옆에 있는 반려견에 시선이 쏠렸다. 앞서 변요한과 함께 산책을 하던 반려견과 동일한 강아지로, 이에 두 사람이 함께 산책 데이트를 하고 서로의 사진을 찍어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신혼부부의 여유와 행복이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설렘을 안긴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앞서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2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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