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방송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다.
김지영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 사실을 직접 밝혔다. 한 팬이 방송 출연 여부를 묻자 그는 "소식이 빠르다. 맞다. 4월 7일 방영 예정이라고 한다"라고 답하며 합류 소식을 인정했다.
앞서 '동상이몽2' 측 역시 김지영과 남편 윤수영 대표의 출연을 공식화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7일 방송을 통해 신혼 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던 만큼 실제 일상과 부부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지영은 2023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이후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로 입지를 넓히며 대중과의 접점을 꾸준히 이어가는 중이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지난 1월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초 4월로 예정됐던 결혼식은 일정이 앞당겨져 2월 1일 진행됐다. 남편 윤수영 대표는 6세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인물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