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8기 정숙이 서울 집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집주인과 갈등을 빚었다.
정숙은 31일 "서울집 정리 완료입니다. 그런데 이혼한 사실을 빌미로 명의만 전남편으로 되어있던 13개월간의 장기수선충당금을 저한테 안 주고 전남편에게 주겠다는 집주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연 줬을까요? 전체 금액에 50%가 넘는 금액ㅎㅎ이거 꿀꺽하면 살림살이 많이 나아지실까요?"라는 저격글을 남겼다.
정숙은 상철과 결혼 후 주말부부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정숙은 서울에서 오가며 재택근무를, 상철은 청주에 거주 중인 가운데 두 사람은 청주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이에 정숙은 휴직 신청을 하고 서울집을 정리, 청주에 자리를 잡고 있는 과정. 하지만 정숙이 전 집주인과의 갈등을 폭로해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정숙은 방송 당시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방송이 끝난 후 상철과 연인으로 발전, '나는 솔로' 최초 혼전 임신을 하게 됐다. 태명 '나솔이'의 부모가 되는 정숙과 상철은 지난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2세의 출산 예정일은 올해 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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