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아침부터 남다른 먹방과 개성 넘치는 일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 방송 말미에는 김신영이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신영은 "혼자 산지 14년 차다. 내 세계다"라면서 맥시멀리스트의 취향이 곳곳에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내가 돈 벌 수 있을 때 사자'라며 조금씩 샀던 걸 모으다 보니까 많이졌다"라면서 데님방과 신발방, 미로 같은 옷방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김신영은 "다 팔면 이 집을 살 수 있을거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눈 뜨자마자 주방으로 직행한 김신영은 빠르게 밥을 하고 먹방을 시작했다. 그는 "입맛이 제일 많이 돌 때가 아침이다. 나만의 코스가 있다"라면서 면치기를 시작으로 자신에게 꼭 맞춘 식사 코스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신영은 "지독한 집순이다. 시간을 흘려보내기 싫어서 알람을 맞춰둔다"라면서 청소부터 신발 정리 등 집안에서도 바쁘게 움직이는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신영은 최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44㎏을 감량 후 13년간 몸매를 유지해왔으나 최근 요요로 다시 통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신영은 "금주 후 살이 빠졌다. 지금도 술을 안 마신다"라면서 "사람들이 '다이어트 10년 유지하면 아무리 먹어도 요요 없다'라고 하지 않나. 아니다. 바로 돌아온다"라고 했다.
심경 변화 때문이 아닌 참아왔던 식욕 봉인 해제 때문에 요요가 왔다는 그는 "조금 먹었다. 초코 케이크 한 판, 국물 라면 3봉, 비빔라면 2봉, 짜장라면 2봉 정도 먹는다"라면서 한끼 식사량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