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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은♥' 유재석, 이혼 전문 변호사 명함에 당황 "조용히, 깔끔하게 처리해준다고"(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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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은♥' 유재석, 이혼 전문 변호사 명함에 당황 "조용히, 깔끔하게 처리해준다고"(유퀴즈)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에게 명함을 받았던 유쾌한 일화를 공개했다.

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아무도 모르게 처리해드립니다' 김앤○ 소속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 '런닝맨' 녹화장을 찾은 그가 멤버들에게 건넨 '부적(?)'의 정체는?!"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박민철 변호사에게 "명함을 건네면 상대방이 놀라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 변호사는 "당연히 놀란다. '재수 없게 왜 주냐'는 반응도 있다"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유재석은 과거 '런닝맨' 촬영장에서 박 변호사를 만났던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녹화장에 잠깐 놀러 오셨는데 '형님, 명함 없으시죠? 오해는 없으시길 바란다'라며 지석진, 나, 김종국에게 하나씩 줬다"며 "예방 차원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가시면서 '연예인분들이니까 조용하고 깔끔하게 처리해드립니다'라고 했다"고 덧붙이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나경은♥' 유재석, 이혼 전문 변호사 명함에 당황 "조용히, 깔끔하게 처리해준다고"(유퀴즈)
'나경은♥' 유재석, 이혼 전문 변호사 명함에 당황 "조용히, 깔끔하게 처리해준다고"(유퀴즈)

이에 박민철 변호사는 "그런 명함 하나쯤 갖고 있으면 든든하다. 일종의 부적 같은 것"이라며 "아무도 모르게 처리해드린다. 다음 날이면 '내가 이혼했나?' 싶을 정도로 조용히 진행된다"고 설명해 다시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우리가 '이렇게 설치고 다니는데 과연 조용히 되겠냐'고 농담했다"며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민철 변호사를 비롯해 불면증 전문가 주은연 교수, 가수 한로로, 배우 김남길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8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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