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야구 선수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아이들의 명품 옷을 공개했다.
6일 배지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몬스터하우스 옷장털기 | 플리마켓 예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배지현이 새 집으로의 이사를 앞두고 옷장과 각종 짐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사 갈 때 짐을 확 줄여야 한다"며 옷을 꺼내 분류하고, 지인에게 나누거나 프리마켓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지현은 "정말 많은 옷이 나왔다.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프리마켓 수익은 기부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LA와 한국을 오가며 1년에 여러 차례 이사를 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이사는 이번이 거의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다양한 육아용품과 생활 필수품이 쏟아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는 아이들의 알록달록한 의상과 추억이 담긴 물건들도 공개됐다. 배지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확고하다"며 귀여운 의상들을 소개했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은 나눔이나 이벤트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배지현은 "딸이 편하게 입었던 옷"이라며 100만원대 명품 M사 브랜드 키즈 패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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