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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딸에 11만 원 넘는 연필 선물했는데 "나은이가 안 좋아해"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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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딸에 11만 원 넘는 연필 선물했는데 "나은이가 안 좋아해" 속상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핑계고' 유재석이 딸 나은 양을 위한 고가의 연필 선물 후일담을 전한다.

12일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서는 '풍향고2 후일담'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오스트리아, 헝가리 여행을 함께 한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은 유재석을 만나 후일담을 털어놨다.

지난 1월 '풍향고2'가 공개된 후 3개월 만에 다시 만난 네 사람. 이에 유재석은 "'풍향고2' 끝나고 조금 있다가 했어야 했는데. 여운이 가시기 전에"라며 늦게 만난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

'풍향고2' 끝난 후 주변 반응에 대해 이성민은 "다들 고양이 밥그릇은 샀냐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 역시 "수제 연필은 나은이가 별로 안 좋아하더라"라고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은 기념품숍을 갈 때마다 딸 나은 양을 위한 연필을 샀는데, 한 기념품숍에서 가격표도 안 보고 산 수제 연필이 하나에 만 원이 넘는 고가였던 것. 유재석은 "나 너무 놀랐다. 연필이라서 가격을 안 봤는데 하나에 만 원이 넘는다. 나는 색깔 별로 다 골랐다"고 토로했고 지석진은 "얘가 한 11만 원 내더라. 왜냐면 나무로 깎아서 그렇다. 손으로 깎은 거다. 값어치가 충분히 있고 넌 싸게 산 것"이라고 유재석을 달랬다. 이에 유재석도 "나은이가 좋아하면 됐다"고 안심했다.

유재석, 딸에 11만 원 넘는 연필 선물했는데 "나은이가 안 좋아해" 속상

비하인드는 계속됐다. 메뉴가 잘못 나왔을 때도 "이게 여기 시그니처 메뉴"라고 지석진과 이성민을 달랬던 양세찬. 이를 방송을 통해 뒤늦게 알게 된 지석진은 "우리를 바보로 아나. 우리가 갸우뚱하면 시그니처라 한다"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하면 유재석은 "우리가 '풍향고3'를 다음에 가면 어디를 가볼까"라고 물었고 지석진은 "먹거리 좋고 건강식 많은 곳"이라 답했다. 하지만 이성민은 "먹거리 좋고 건강식 많으면 뭐하냐. 잘 데도 없고. 뭘 먹어야 될지도 모르고"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이 출연하는 '핑계고'는 오는 18일 오전 9시에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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