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혜윤이 촬영 현장에서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하며 염정아와의 끈끈한 인연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김혜윤은 15일 자신의 SNS에 "너무 감사하고 애정한다. 선배님 덕분에 에너지 충전해서 촬영할 수 있었다"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윤이 주연을 맡은 영화 '고딩형사' 촬영장에 도착한 염정아의 커피차가 담겼다. 현수막에는 응원의 메시지가 적혀 있어 두 사람의 변함없는 우정을 짐작하게 한다.
김혜윤과 염정아는 JTBC 'SKY 캐슬'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도 함께 출연하며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현재 김혜윤은 영화 '고딩형사' 촬영에 한창이다. '고딩형사'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사건을 추적하는 인물의 활약을 그린 청춘 범죄 수사물로 알려져 있으며, 학교와 사건 현장을 오가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특징이다. 김혜윤은 극 중 사건 해결에 뛰어드는 주인공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김혜윤이 출연한 영화 '살목지'는 지난 8일 개봉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이후,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