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아이유가 '나 혼자 산다'에서 절친들과의 대화를 통해 질투섞인 묘한 반응을 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유수빈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절친 아이유와 이연이 함께 등장했다. 세 사람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친해진 사이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 사람은 외출해 식사를 하며 근황을 공유했다. 밝은 분위기 속에서도 유수빈을 향한 아이유와 이연의 장난 섞인 서운함 토로 장면이 이어졌다. 유수빈이 김혜윤 주연의 영화 '고딩형사' 촬영에 들어간 이후 연락이 뜸해지고 단체 채팅방에도 잘 나타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오간 것. 김혜윤은 과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과 호흡을 맞췄고 변우석은 아이유와 함께 '21세기 대군부인' 남자 주연으로 합류한 상황이다.
아이유는 "요즘 (유수빈이)연락이 너무 없다"며 자연스럽게 말을 꺼냈고 이연 역시 "단톡방에도 안 들어온다"고 거들었다. 이어 "다른 단톡방 생긴 거 아니냐", "배신자는 처형이지"라는 농담까지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5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3.7%(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으며 인기를 증명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