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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카드캡터 체리' 메가 온리, 5월 라인업 공개…다채로운 장르 기대

사진 제공=메가박스
사진 제공=메가박스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메가박스의 단독 상영작 브랜드 '메가 온리(MEGA ONLY)'가 5월 라인업을 공개했다.

5월의 '메가 온리'는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부터 26년 만에 돌아온 판타지 애니메이션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되었다. 개봉 예정작은 '피어스', '극장판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파이널피스', '리마인더스 오브 힘',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이다.

먼저 문화가 있는 날이 확대 운영되는 13일에는 펜싱 시합 중 벌어진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심리 서스펜스 '피어스'가 개봉한다. 중화권 대표 배우 '조우녕'과 라이징 스타 '류수보'가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흔들리는 형제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싱가포르 출신 넬리시아 로우 감독의 데뷔작으로 유수의 국제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이다.

21일에는 누적 발행부수 700만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원작의 '극장판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이 개봉한다. 서툰 첫사랑이 한층 깊어지는 로맨틱한 감정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으로 TV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순간들 담고 있다.

27일에는 일본 대표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와타나베 켄 주연의 웰메이드 서스펜스 드라마 '파이널 피스'가 개봉한다. 베스트셀러 추리 소설 '반상의 해바라기'를 원작으로 살인 용의자가 된 천재 장기 기사와 도박꾼 사이에 숨겨진 비밀을 담고 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콜린 후버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리마인더스 오브 힘'도 27일에 개봉한다. 비극적인 사고로 삶의 모든 것을 잃은 '케나'가 한 번도 만나지 못한 딸과, 그런 딸을 돌보고 있는 '레저'를 만나면서 사랑과 용서의 의미를 다시 찾아가는 이야기로 마이카 먼로가 주연을 맡았다.

28일에는 2000년 국내 방영 당시 시청률 30%를 돌파했던 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체리'가 봉인 해제 되어 극장판으로 돌아온다. 국내 최초로 극장에서 개봉하는 이 작품은 마법이 잠든 도시 홍콩을 배경으로, 카드캡터 '사쿠라'의 새로운 모험을 그린다. TV 시리즈보다 확장된 스케일로 관객들로 하여금 시대를 초월하는 극장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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