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원조 미녀 탤런트로 불리는 배우 이혜숙이 홈쇼핑 인기 스타로 떠오른 근황과 함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혜숙은 최근 '현대홈쇼핑 온에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일상과 자기관리 비결을 전했다.
영상 속 그는 매주 목요일 오전 방송을 위해 새벽 3시에 기상하는 루틴을 공개하며 여전한 자기관리로 시선을 모았다.
영상에서 이혜숙은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출하는 것이 최고의 보약"이라고 밝히며 건강 관리 철학을 전했다. 또한 화장품 쇼핑을 즐기고 아침저녁으로 보습과 영양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40년 넘게 이어온 미모 유지 비결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남편과의 인연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숙은 지난 1991년 영화사 대표인 한기은 씨와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는 "20살 때 알던 오빠를 30살에 다시 만났다"며 "영화 제작자와 배우로 재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연이지 뭐"라며 미소를 지었다.
현재 부부 관계에 대해서는 "지금은 그냥 그렇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결혼 생활을 오래 유지하는 비결로 "서로 등 긁어주는 부부가 돼야 한다"고 밝혀 현실적인 조언도 전했다.
한편 이혜숙은 현재 홈쇼핑 진행과 다양한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