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흑백요리사' 셰프 윤주모(본명 윤나라)를 만나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술 빚는 윤주모' 채널에는 '퀸나영! 핫라인 윤주모 뚫으러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나영은 윤주모에게 "제 유튜브를 제가 더 많이 본다.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며 혼자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너무 힘든 시간이었지만 아름다웠다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윤주모는 "아이가 몇 살 때 힘든가"라고 물었고 김나영은 "계속 힘들다"라며 현실 육아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나영은 "안 낳았으면 어??뺑 싶을 정도로,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내가 이상한가 싶을 정도로 예쁘다"라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윤주모도 "저도 많이 예뻐하지만, 아이가 성장한 후 이 마음이 바뀌면 어쩌나 싶기도 하다"라고 걱정했고, 김나영은 "아이들의 숙제를 봐줄 때 (그런 마음이) 오긴 한다. 숙제를 봐주다가 화가 너무 많이 났는데 그게 친자 확인하는 거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너무 힘들어서 스토리에 올렸더니 답글이 엄청 달렸다. 친자 확인한 거라고 하더라. 숙제는 외주 맡기는 게 좋다더라"라며 웃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2019년 이혼했다. 이후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했으며 지난해 재혼, 인생 2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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