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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깨물며 시선 강탈” 틱톡커 변신 율희, 오드리 헵번 재현 ‘도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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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깨물며 시선 강탈” 틱톡커 변신 율희, 오드리 헵번 재현 ‘도발 눈빛’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2일 자신의 SNS에 "100DAY. 팬분들이 캡처해 준 율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클래식한 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오드리 헵번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율희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선 상태다. 이 과정에서 한 누리꾼이 "여캠 같다"고 언급하자 율희는 "지금 보시는 게 여캠이다. 말하는 뉘앙스의 차이일 뿐"이라고 답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세 자녀를 두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이후 양육권은 최민환이 맡았고 율희는 2024년 11월 양육권 변경과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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