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에스파 닝닝이 쇼핑백에 쏙 들어가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5일 에스파 공식 SNS에는 "MetGala NINGNING"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닝닝은 명품 쇼핑백 안에 몸을 쏙 넣은 채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때 작은 쇼핑백에도 들어갈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 중인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이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Met Gala)' 포토콜을 위해 준비 중인 순간으로, 레드카펫 위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귀여운 콘셉트와 달리 표정은 한층 더 강렬했다. 올백으로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날렵한 아이라인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 부각됐다. 여기에 카메라를 응시 중인 모습에서는 닝닝 특유의 도도하면서도 강렬한 아우라가 느껴졌다.
또한 닝닝은 블랙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신 비주얼도 자랑했다. 이날 닝닝은 섬세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다층적인 여성성을 담은 명품 G사의 블랙 드레스를 착용,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닝닝은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멧 갈라'에 G사 앰배서더로서 레드카펫에 올라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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