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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이수경, 대화 엇갈려서 어쩌나…이상 기류 감지('심우면 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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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KBS
사진 제공=KBS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과 이서환이 긴급회의에 들어간다.

7일 방송되는 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극본 송정림 왕혜지, 연출 최연수) 7회에서는 모종 검사결과지를 확인한 성태훈(박성웅)이 배추 연구를 재가동하며 새로운 진실에 접근한다.

앞서 성태훈은 이장 임주형(이서환)과 함께 배추밭 훼손 사건의 범인을 추적했다. 합동 수사 결과 치매를 앓던 마을 어르신 이막래(차희)의 실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임주형은 사죄의 뜻으로 자신이 키운 배추 모종을 건넸다. 두 사람의 거리는 한층 가까워졌지만, 성태훈의 상사 최 이사(민성욱)가 전달한 모종 테스트 결과가 모두 '부적합'으로 나오며 새로운 불안이 드리워졌다.

성태훈이 이 위기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7회 예고 스틸컷에는 최 이사의 방문 이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성태훈과 임주형의 모습이 담겼다. 성태훈은 믿을 수 없는 결과에 종이를 다시 훑어보고, 임주형은 그의 곁에서 상황을 지켜본다. 두 사람은 긴장감 속 다급한 대화를 이어가며 상황 파악에 나선다.

최 이사의 등장으로 연리리 마을은 술렁이기 시작하고 성태훈은 임주형이 건넨 모종을 토대로 재검증에 나선다. 한평생 '맛스토리'와 배추에 몸담아온 집념으로 회사가 숨기고 있는 실체를 추적하기 시작한 성태훈. 과연 그는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 연리리와 '맛스토리'를 둘러싼 과거의 연결고리에 궁금증이 커진다.

집으로 돌아온 성태훈은 아내 조미려(이수경)와 마주한다. 장남 성지천(이진우)의 의대 자퇴 소식 이후 충격을 받은 조미려는 집안일을 하며 평소와 똑같은 일상을 유지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밝은 조미려의 태도는 오히려 불안감을 자아낸다고. 미묘한 분위기 속 그녀의 진짜 속마음이 무엇일지, 이들 부부가 나눈 대화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7회는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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