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동하♥' 걸스데이 소진, 신혼집 싹 공개..욕실 2곳 '극과 극 콘셉트'

입력

'이동하♥' 걸스데이 소진, 신혼집 싹 공개..욕실 2곳 '극과 극 콘셉트'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이 신혼집을 공개하며 인테리어 전 과정을 직접 소개했다.

4일 소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집 구경 하러오세요 [룸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소진은 남편과 함께 거주 중인 집을 둘러보며 "예쁘게 꾸미는 가구보다 집의 뼈대가 되는 자재와 시공 과정이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룸투어'를 시작했다. 그는 현관부터 거실, 주방, 침실, 욕실까지 공간별로 선택한 인테리어 요소와 시공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며 시청자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거실은 한쪽 벽면에 합판 마감을 적용해 따뜻한 분위기를 강조했고, 공간을 분리하는 구조로 안방과 서재를 연결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커튼은 색감과 질감을 고려해 머스타드 톤을 선택했다고 밝히며 "공간 분위기를 살리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동하♥' 걸스데이 소진, 신혼집 싹 공개..욕실 2곳 '극과 극 콘셉트'

창호에 대해서는 방음과 단열 성능을 강조했다. 소진은 "창문을 닫으면 외부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하다"며 "겨울에도 난방 효율이 좋아 체감 온도가 높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얇은 프레임 설계를 통해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한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바닥재는 원목마루와 타일을 공간별로 구분해 적용했다. 그는 "원목은 촉감이 부드럽고, 타일은 생각보다 차갑지 않아 공간을 나누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구조와 맞춤형 수납을 적용했고, 싱크볼은 관리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욕실 역시 두 가지 콘셉트로 나눠 구성했다. 한 공간은 옐로우 톤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다른 공간은 그레이와 블랙 톤으로 차분한 느낌을 살렸다. 소진은 타일, 세면대, 수전 등 대부분의 자재를 직접 비교하며 선택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진은 "인테리어는 단순히 예쁜 공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편리함과 만족도를 높이는 과정"이라며 "집을 짓거나 공사를 앞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진은 지난 2023년 배우 이동하와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