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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 김학래, 외도에도 당당 "룸살롱 갔다가 걸려, 증거 인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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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 김학래, 외도에도 당당 "룸살롱 갔다가 걸려, 증거 인멸 실패"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김학래가 외도한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5일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채널에는 '희극인 김학래 4화 (임미숙의 폭로..! 틀린 말은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승승환은 김학래에게 "과거 얘기지만 임미숙 씨가 불륜, 도박에 대해 성토를 한 적이 있다. 진짜 속을 썩이셨나"라고 물었다. 김학래는 "틀린 말은 아니다. 속을 많이 썩였다. 이건 사실이다. 바람을 피웠다"라며 곧바로 인정했다.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친구와 어울렸다는 그는 "하청업자들의 술자리에 함께 했다. 새벽에 룸살롱 영업이 끝나면 뻔하지 않나. 노래방에 갔다가 아내에게 걸렸다"라고 말했다.

상갓집에 간다고 거짓말 했다가 들통난 적도 있다고. 김학래는 "변명이 잦다보니, 돌아가신 분을 두 번 돌아가시게 한 적도 있다. 아내가 '그분 돌아가셨다고 하지 않았어? 또 돌아가셨나?'라고 하더라. 내가 '용인 상갓집에 다녀왔다'라고 하니까, 아내가 영수증을 내밀면서 '무슨 용인이냐, 수원인데!'라고 했다. 증거를 남기면 안 되니까 영수증을 없애기 위해 차 창문 밖으로 버렸는데, 뒷좌석에 다시 떨어진 거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내가 차 안에서 영수증을 발견해 보여준 거였다. 난감했다. 영수증을 주는 시스템을 없애야 한다"라고 투덜댔다.

김학래는 지난해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도 임미숙이 외도 문제를 지적하자, "외도는 했지만 사랑은 아니었다. (바람을) 사랑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다. 친구들과 어울리다 이 여자 저 여자와 어울린 거지, 진심으로 사랑한 적 없다"라며 궤변을 늘어놓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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