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정가은이 무려 2000만 원을 주고 굿을 했다고 털어놨다.
6일 '노빠꾸탁재훈' 채널에는 '정가은, 롤코녀로 레전드 찍고 진짜로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사는 보급형 송혜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가은은 활동명에 대해 "본명은 백성향인데 향단이 같은 느낌이 있지 않나. 철학관에서 이름을 받아 방송 활동명은 정가은으로 했다. 저와 잘 맞는 이름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곧바로 "미신에 많이 의지하는 편인가"라고 물었고 정가은은 "그건 아니다"라면서도 2000만원을 주고 굿을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가은이 "맹신하는 건 아니고 참고만 하는 거다"라고 덧붙이자, 탁재훈은 "하이 클래스로 하셨다. 돌파구가 없을 때 선택하는 건데, 인생을 파란만장하게 살았다고 생각하시나"라고 물었다. 정가은은 15년 전 일이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1녀를 뒀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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