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빈예서가 다시 한번 MZ세대 트로트 아이콘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빈예서는 지난 24일 종료 된 '청룡랭킹' 4월 젠지스타(Gen-Z Star) 부문 투표에서 총 득표율 47.18%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투표 초반부터 탄탄한 팬덤의 지지를 바탕으로 치열한 선두 싸움끝에 얻은 결과다.
2위는 '리틀 싸이' 황민우가 차지했다. 황민우는 28.4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추격에 나섰으나, 과반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한 빈예서의 독주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4월 젠지스타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빈예서(47.18%), 2위 황민우(28.45%), 3위 유지우(13.64%), 4위 이수연(3.75%), 5위 정동원(3.26%) 순으로 마무리 됐다.
최근 SBS M '더트롯쇼'와 MBC ON '트롯챔피언' 등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트로트 여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빈예서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완성도 높은 무대 매너로 전 연령층의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오디션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구가하며 각종 지역 축제와 방송가에서 섭외 1순위로 꼽히고 있다.
팬덤 '예서랑'의 전폭적인 지원사격 속에 청룡랭킹 정상에 오른 빈예서는 이번 우승을 통해 단순한 유망주를 넘어 명실상부한 '대세 스타'로 거듭난 빈예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