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자신의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벌써 일년 듀오에서 한문철까지.. 믿고보는 한해X문세윤 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한해, 문세윤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송은이, 김숙, 문세윤, 한해는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완물완궁'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과거 문세윤과 만났던 일화를 공개하며 "당시 문세윤이 '남자는 100kg, 여자는 80kg 이하면 사진 못 찍어드린다'고 했다. 그래서 진짜 사진을 안 찍어줬다"며 "기준이 너무 높은데 조금만 줄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숙은 "기준이 너무 높다. 여자 80kg은 어렵다"고 말했고, 문세윤은 "남자는 100kg, 여자는 70kg"이라며 기준을 다시 정해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는 "나랑 숙이가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갈 것"이라고 농담했고, 이에 김숙은 "70kg은 안 될 것 같다. 내가 60kg이 안 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세윤은 "무슨 소리냐. 앞자리가 '5'냐"고 되물었고, 김숙은 "맞다. 앞자리가 '5'다. 미안하다"고 답해 현장을 다시 한 번 술렁이게 만들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