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연하남 매력으로 존재감을 대거 키운 배우 김재원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비하인드 영상까지 주목받고 있다.
6일 티빙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 7화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유미 역 김고은과 순록 역 김재원이 연인으로 발전한 이후의 달달한 촬영 현장이 담겼다.
두 사람은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주방에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촬영하며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편안한 무드로 연애 초반 특유의 설렘을 살려냈다. 김재원이 유미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과 이에 화답하듯 웃는 김고은의 표정이 현실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작업실 반경 1km 내 스킨십 금지 규칙을 두고 김재원이 김고은의 대화를 듣다 의자를 끌어당기며 키스를 하는 장면에서 그는 "누나 가볍다. 확 오네"라며 솔직발랄한 연하남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이어 두 배우가 감독과 함께 감정선을 세밀하게 조율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순록의 당황스러움과 유미의 여유를 어떻게 표현할지 끊임없이 상의하며 호흡을 맞췄고 손동작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신경 쓰는 프로페셔널한 태도가 눈길을 끌었다.
김재원은 연하남 캐릭터 특유의 풋풋함과 직진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안정적인 연기로 김고은과의 케미를 완성하며 차세대 로맨스 주자로 입지를 넓히는 분위기다.
한편 김재원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킹더랜드'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순록 역을 맡아 열연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