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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日여행 중 '민폐' 바다에 두손 두발 "언니, 내가 평생 데리고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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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日여행 중 '민폐' 바다에 두손 두발 "언니, 내가 평생 데리고 살게"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그룹 S.E.S. 출신 유진과 바다 가족이 일본 여행 중 펼쳐진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감동적인 순간들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바다네 가족과 함께한 일본 여행 2편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유진 가족과 바다 가족이 함께한 일본 여행기가 담겼다. 앞서 가방을 잃어버리는 돌발 상황을 겪었던 바다는 이번 영상에서도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유진은 "이번 여행을 기점으로 앞으로 언니와 여행을 할지 말지를 심각하게 고민해 보겠다. 또 이번 여행을 계기로 언제나 언니를 데리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바다는 가방 분실 사건에 대해 "일부러 두고 내린 거다"라고 농담했고, 유진은 "가방을 찾으면 일부러가 맞는 거다"라며 상황극을 이어갔다.

유진, 日여행 중 '민폐' 바다에 두손 두발 "언니, 내가 평생 데리고 살게"

이후 기태영과 바다 남편, 그리고 현지 직원들의 도움 끝에 가방을 무사히 되찾는 모습도 공개됐다. 바다는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고 울먹이며 연신 사과했고, 유진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라며 다독였다.

여행 내내 두 가족은 도쿄 디즈니씨 등을 방문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디즈니씨를 찾은 유진은 "이런 놀이동산은 그냥 보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좋다"며 설렘을 드러냈고, 해리포터 스튜디오에서는 지팡이와 굿즈 쇼핑에 푹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둘째 딸이 해리포터 팬이라고 밝힌 유진은 "어렸을 때부터 해리포터를 두 편씩 볼 정도로 좋아했다"고 전했고, 가족들은 버터비어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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