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어도어가 민지의 뉴진스 복귀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7일 "민지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별도로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뉴진스 공식 계정에는 "해피 민지 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민지가 쿠키를 만드는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7일은 민지의 생일인데다 최근 민지가 팬들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한 생일 기념 카페에 깜짝 방문해 손편지와 직접 만든 쿠키를 나눠줬던 만큼, 민지가 어도어로 복귀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가 전속계약을 위반해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며 독자 활동을 선언했다. 그러나 법원은 지난해 10월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에서 어도어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해린 혜인 하니가 어도어로 복귀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는 더이상 함께할 수 없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 다니엘과 그의 가족 1명,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게 431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