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과거 부동산 투자 비화를 공개하며 남다른 재력을 언급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GreeGura' 영상에서 김구라는 "2011년도에 제가 본의 아니게 아파트 두 채를 분양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근데 그때 제가 그래도 돈을 많이 벎에도 불구하고 몇 달에 한 번씩 중도금을 7천만 원씩 내야 했다"며 "'이거 어떻게 내지?' 이런 위기감이 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도 김구라는 "어쨌든 저는 그 당시에 대출 없이 현금으로 다 지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구라는 2020년 비연예인과 재혼했으며, 전처 사이에서 얻은 아들 그리와 재혼 후 얻은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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