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허안나, 친언니 잃고 오열했는데..연이은 가족과의 이별, 하루새 반려견·반려묘 떠나보냈다

입력

허안나, 친언니 잃고 오열했는데..연이은 가족과의 이별, 하루새 반려견·반려묘 떠나보냈다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허안나가 연이어 가족 같은 존재들과 이별하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허안나는 17일 "나의 하얀 고양이 흰돌이 2026년 5월 17일 고양이별로 소풍가다"라며 반려묘와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언니가 우리 아기 꼭 찾을게"라고 덧붙이며 미어지는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전날에는 "유리 17살 2026. 05. 16 강아지별로 소풍감"이라며 17년을 함께한 반려견과 이별했음을 알렸다.

허안나는 하루 사이 반려견과 반려묘를 모두 떠나보내며 깊은 슬픔에 잠기게 됐다.

허안나, 친언니 잃고 오열했는데..연이은 가족과의 이별, 하루새 반려견·반려묘 떠나보냈다

허안나는 지난달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가족사를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언니가 2020년에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다. 언니가 우울증을 앓았다. 언니가 마음이 아파서 먼저 갔다"고 털어놓으며 세상을 떠난 언니를 향한 그리움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랑하는 언니를 떠나보낸 데 이어, 오랜 시간을 함께한 반려견과 반려묘까지 잃게 되면서 허안나의 가슴 아픈 사연이 더욱 먹먹함을 안기고 있다.

한편 허안나는 지난 2019년 동갑내기 코미디언 오경주와 결혼했으며, 현재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