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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 걸그룹 딸 근황 “가수 활동 대신 네일숍 운영 중” (데이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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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 걸그룹 딸 근황 “가수 활동 대신 네일숍 운영 중” (데이앤)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편승엽이 아이돌 그룹 '비피팝' 리더로 활동했던 딸 편수지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편승엽이 출연했다.

이날 편승엽은 "사실 선배 가수들이 보면 자식이 가수를 하겠다고 하면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힘든 길이기 때문"이라며 "딸이 가수를 하겠다고 했을 때 반대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반대하지 않았다"라고 답하며 "아이들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제가 아버지로서 상처를 많이 준 부분이 있어서, 하고 싶은 일을 막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세 차례 이혼 경험이 있다.

편승엽, 걸그룹 딸 근황 “가수 활동 대신 네일숍 운영 중” (데이앤)

이어 "무엇이든 시기가 있고, 출중히 잘하는 친구라 믿었다. 직접 경험해봐야 스스로 느낄 것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딸은 가수 활동 대신 네일 아트숍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편승엽은 편수지를 포함해, 배다른 5남매의 양육을 책임지며 키워왔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전하면서도 "아이들끼리는 서로 연락을 자주 하며 우애가 좋다"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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