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코미디언 이은지가 특유의 길바닥 예능 감성으로 웃음을 안겼다.
최근 이은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섭외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숏츠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지하철 존잘남 자만추"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은지는 지하철 안에서 카메라를 든 채 한 남성과 함께 등장했다. 이어 "옆에 분 잘생겼어"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상대 남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과 어색하면서도 웃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은지는 해당 남성과 SNS 맞팔로우까지 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더했다.
영상 공개 직후 댓글창 반응도 폭발했다. 누리꾼들은 "아니 이 신박한 콘셉트 뭐냐", "선공개 너무 잔인하다", "처음 본 사이인데 맞팔까지 갔다", "둘 다 너무 귀엽다", "진짜 자만추 성공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일부 팬들은 영상 속 남성이 순식간에 SNS 팔로워 수가 늘어난 점까지 언급하며 "벌써 4만 넘었다더라. 슈스 됐다"고 반응했다.
이은지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