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투어스가 청춘미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투어스가 디아이콘의 청춘으로 변신했다. 순수한 소년의 얼굴부터 깊어진 청춘의 눈빛까지, 10대에서 20대로 가는 길을 디아이콘에 펼쳤다.
디아이콘은 투어스의 성장 서사를 2가지 버전으로 전개했다. 햇빛 아래의 청량과 네온사인 아래의 몽환을 각각 다른 타입의 176페이지에 담았다.
A타입 타이틀은 '디어 마이 보이후드'(Dear My Boyhood). 투어스의 동심을 소환했다.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고, 보드를 타고, 게임기를 두드리며 맑은 하늘 아래서 순식간에 어린 시절로 돌아갔다. 서로에게 물을 뿌리고, 장난을 치며 촬영장을 밝은 에너지로 물들인 것 역시 투어스의 매력을 끌어올렸다.
B타입 '타이니 원더 스토리즈'(Tiny Wonder Stories)는 한층 몽환적이다. 네온사인이 빛나는 밤, 청춘의 아지트를 찾은 투어스는 게임을 즐기고, 수다를 나누는 동시에, 한층 깊어진 눈빛과 도발적인 미소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유닛 인터뷰도 하이라이트다. 형 라인과 막내 라인의 가감없는 입담을 볼 수 있다. 신유·도훈·영재, 한진·지훈·경민이 지금까지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등을 풀었다.
어느 때보다 진지한 음악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이번 인터뷰는 멤버들이 정의하는 '보이후드 팝'과 자신들의 성장 이야기를 자세하게 털어놨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크게 돌려주고 싶다"는 진심도 더했다.
디아이콘 34호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