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행복한 신혼여행 중에 뜻밖의 체중을 인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일단 뒤풀이까지 다 했던 오늘자 몸무게"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자기한 도트 패턴의 비키니를 입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갈비뼈가 선명하게 보이는 극세사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한 최준희는 자신의 몸무게 40.3kg이 찍힌 체중계를 공개했다. 프로필 상 키가 170cm인 점을 고려했을 때, 이는 의학적인 정상 범위를 한참 밑도는 저체중 상태에 해당된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022년에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고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 과정에서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며 47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키 170cm에 40kg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6일에는 오랜 시간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