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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 지예은, 32세인데 노후 준비.."롱런 장담 못해 셀프 헤메, 돈 아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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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 지예은, 32세인데 노후 준비.."롱런 장담 못해 셀프 헤메, 돈 아껴야"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지예은이 32세 나이에 노후 준비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개그맨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는 '코미디 외길 인생 걷고 있는 지예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예은은 셀프 메이크업을 했다면서 "머리는 손질을 잘 못하겠어서 묶었다"라고 말했다. 꾸민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인상적이었다.

'SNL코리아' 녹화를 할 때도 스스로 메이크업을 하는 편이라고. 지예은은 "사람이 많아 분장팀이 굉장히 바빠, 거의 제가 혼자 화장한다"라고 말했다.

'바타♥' 지예은, 32세인데 노후 준비.."롱런 장담 못해 셀프 헤메, 돈 아껴야"

지석진은 "보통 여배우들은 숍에서 출장 나오지 않나"라며 궁금해했고 지예은은 "비용이 비싸니까 아껴야 한다. 티끌 모아 태산이다. 그런 비용이라도 모아야 한다. 아침에 샵을 갈 경우 비용은 더욱 비싸진다"라며 알뜰한 모습을 보였다. 의상 역시 자신의 것이라면서 "스타일리스트 비용도 아껴야 한다"라고 말했다.

지예은의 절약 습관에는 노후 준비라는 이유가 있었다. 지예은은 "지금부터 노후준비를 해야 한다고 한다. 요즘 애들은 (노후준비가) 빠르다고 한다. 연예계에서 롱런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언제 일이 없어질지 모르지 않나"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한편 지예은은 최근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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