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뉴욕에서 유학 중인 딸 안리원 양의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26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이모저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딸 리원 양을 만나기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 가족은 따사로운 햇살 아래 청량한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어엿한 숙녀로 성장한 딸 리원 양의 비주얼이었다. 엄마 이혜원과 똑같은 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리원 양은 예전의 통통했던 젖살이 쏙 빠진 또렷한 얼굴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은은한 미소까지 더해진 리원 양은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인 엄마 이혜원의 우아한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붕어빵'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과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안리원은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 학사를 전공 중이며, 현재 졸업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