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윤여정이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여유로운 애티튜드로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의 2026 공방 컬렉션 서울 쇼 포토월 행사에는 윤여정이 참석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날 윤여정은 우아한 블랙 롱드레스에 흑백 투톤 슈즈, 화려한 체인 클러치를 매치해 세련된 올블랙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넘긴 그레이 헤어와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까지 더해지며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품격을 드러냈다.
특히 포토타임 도중 취재진이 '손하트', '볼하트' 등을 요청하자 윤여정은 손사래를 치며 "어우 나 80살이야…"라고 재치 있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손하트 대신 환한 미소와 오케이 손동작으로 화답하는 모습은 윤여정 특유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윤여정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출연 이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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