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네팔 여행 중 코뿔소에게 받혀 죽을 뻔했던 아찔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법륜 스님과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이 인도 보드가야로 향하는 여정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각자의 여행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노홍철은 "얼마 전에 네팔을 갔었는데 길에 산사태가 나기도 하고 폭 좁은 길도 많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이기택이 "네팔은 어떤 목적으로 다녀온 거냐"고 묻자 노홍철은 "히말라야를 올라가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히말라야 아래에 치타완이라는 곳이 있다. 국립공원인데 코뿔소가 마을에 출몰하기도 한다"며 "너무 신기하지 않냐. 그래서 갔는데 진짜 코뿔소가 오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위험한 상황도 있었다. 노홍철은 "근데 그 뿔에 받혀서 죽을 뻔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버스 안은 순식간에 술렁였고, 출연진들은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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