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편 개그맨 이봉원의 중식당 대박에 미소지었다.
27일 '미선임파서블' 유튜브 채널에는 박미선이 이봉원의 중식당을 찾아간 영상이 공개됐다.
박미선은 후배 김민경, 권진영과 함께 이봉원이 운영하는 천안 중식당을 방문했다. 박미선은 "천안에서 나름 유명한 맛집이다. 여기에서 잘 돼서 서울 집에 안 올라오니 얼마나 다행인가. 그래서 돈독해졌다. 아주 행복하다. 얼마나 좋은지 몰라"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권진영은 "선배님의 얼굴이 폈다"라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이봉원은 카메라를 향해 "구독, 좋아요 꼭 눌러주시고, 나갔던 분들은 다시 돌아오시라"라며 박미선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깜짝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항암 치료를 받았다. 이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완쾌라는 표현을 쓸 수 없는 유방암이다. 다시 (암이) 생기면 또 치료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근 복귀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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