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강남이 20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남은 최근 자신의 SNS에 "프로필사진 찍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프로필 사진 속에는 강남의 반전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친근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던 강남은 이날은 웃음이 쏙 뺀 채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올 블랙 의상은 강남의 숨겨뒀던 매력을 더욱 극대화했다.
특히 과거 90kg이었던 강남은 4개월 만에 약 20kg 감량에 성공 후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강남의 변화 뒤에는 아내 이상화의 남다른 내조가 있었다. 강남은 여러 방송에 출연해 "길버트 증후군이라는 질환이 있어서 간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라며 "의사 선생님이 상화 씨한테 얘기했는데 상화 씨가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때부터 열심히 관리를 해줬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상화는 직접 강남의 식단 관리에 나서는 등 남편 건강 챙기기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강남 역시 꾸준한 관리 끝에 지방간이 사라지는 등 건강을 되찾았다.
특히 강남은 프로필 촬영을 끝낸 뒤 "이제 찍었으니 엄청 먹어야지. 뷔페 가자"라며 다이어트에서 해방된 기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고 2019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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