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새내기 아빠의 일상을 공개하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롭게 합류한다.
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편에서는 곽튜브가 새로운 가족으로 등장했다.
지난해 10월 결혼한 그는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빠가 되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이날 곽튜브는 "제가 결혼한 것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며 쑥스러운 미소와 함께 아빠가 된 근황을 전했다.
특히 곽튜브는 자신만의 독특한 육아 철학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자율 방임주의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일반적인 육아 방식과는 다른 그의 스타일이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렸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장면은 잠든 부자의 모습이었다. 곽튜브가 잠든 사이 아들이 아빠의 배 위에 올라가 똑같은 자세로 잠든 모습이 포착된 것. 붕어빵처럼 닮은 부자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안겼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세 연하 공무원인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3월 24일에는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며 직접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아들은 엄마를 꼭 닮은 또렷한 눈망울로 화제를 모았다.
곽튜브는 "엄마를 많이 닮았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가장이 된 책임감과 벅찬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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