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신영이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13년간 식단 관리를 철저하게 했다고 밝혔다.
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44kg 감량 유지를 위해 철저히 관리했던 김신영. 클레오파트라의 카무트 쌀까지 챙겼지만 기력을 올려준 건 바로 '이것'?"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신영은 45kg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식단을 철저하게 관리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6시 이후에는 무조건 금식했다. 해 떨어지기 전까지만 과일을 먹었고, 밥은 현미 7에 쌀 3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중간에 카무트도 먹었다. 클레오파트라가 카무트 먹고 미인이 됐다고 해서 한번 카무트 열풍이 돌아서 사서 먹었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그런데) 생쌀이 너무 맛있다. 물처럼 넘어가더라"며 "침이 확 돌았다. 내가 이렇게 침이 많은 애인 줄 몰랐다. 쌀 먹으니까 침이 확 돌고 기력이 확 올라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13년 동안 체중을 유지했지만, 관리의 끈을 놓으며 6주 만에 원래 체중으로 돌아왔다는 김신영은 "덧없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후 초코케이크, 각종 라면, 과자 등을 다 먹었다는 그는 "잠이 너무 잘왔다. 혈당에 내가 졌다. 씻지도 못하고 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음식) 코스 들어보니까 6주도 짧다"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